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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술사 준비/선체구조설계자료79

평판의 고유진동해석(Modal Analysis) 진동해석에 쓰이는 단위들 위의 5가지 Unit set에서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지만, 선체구조해석에는 주로 길이를 mm, 하중을 N 단위로 모델링을 하므로 2번 unit set을 이용하도록 하자. 이 때 선체에 많이 쓰이는 Steel의 물성치는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또는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하중 단위로 kgf를 사용할 때는 물성치를 다음과 같이 하자. Young's Modulus = 21000. Poisson's Ratio = 0.3 Mass Density = 7.85E-6 위의 물성치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NASTRAN의 경우) WTMASS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1.02E-4는 1/9810이며, 9810은 중력가속도(mm/s)이다. 본 글에서는 위의 2가지 단위에 대한 Modal Analysis .. 2021. 4. 28.
HMD 신규 카페리 202104 총톤수 2만7천톤급 Ro-Pax(여객, 화물겸용선) BEYOND TRUST호 선주 : 하이덱스스토리지 L x B x D = 170m x 26m x 28m 850명 승객, 487대 승용차, 65TEU, 최대 23.2kts 침수나 화재에 대비한 위성항법장치, 화재자동경보기, 스프링클러, 해상탈출설비(MES) 등 안전설비 * MES(Marine Evacuation System) : 30분내 비상탈출 가능 1만3천마력급 힘센엔진 2기 탑재(최적연료분사기술로 NOx 배출 저감) 황산화물저감장치(EGCS) 장착 * EGCS(Exhaust Gas Cleaning System) : Scrubber를 의미 저중량, 저중심 설계로 복원성 극대화 인천-제주항로 투입 HMD는 유럽선사로부터 수주한 2만5천톤급 카페리선도 착공.. 2021. 4. 28.
한국 조선업이 중국, 일본 따돌리려면 "한국조선업계는 중국 등 경쟁국 대비 수소/암모니아 선박을 먼저 개발해야 한다. 당분간 LNG를 활용한 선박기술로 앞설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 - 양종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한국조선업이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이 필요함. 빅3 기술협력 노사협력 연구개발(R&D) 인력양성과 충원 중국, 일본은 친환경 선박기술을 국영기업에 할당하여 개발 "친환경 관련 미래 어떤 선박이 대안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내 빅3가 기술지주회사를 차려 시너지를 낼 필요가 있다. 공통과제는 공동으로 진행하고 차별화 포인트는 따로 챙기는 전략이 필요하다" - 양종서 선임연구원 친환경 선박 수요는 갈수록 급증하는데 연구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 세계 주요국이 탄소배출 .. 2021. 4. 28.
SOLAS, MARPOL SOLAS, 해상인명안전협약 IMO가 해상에서의 인명 안전을 증진하고, 선박의 구조, 설비 및 운항에 관한 최저기준을 정하여 선박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1974년에 채택한 국제협약 MARPOL, 해양오염방지협약 IMO가 선박으로부터의 기름, 유해액체물질 및 대기오염물질을 규제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규정하여 선박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1973년에 채택한 국제협약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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