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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술사 준비/선체구조설계자료79

Scantling Length 구하는 법 LBP를 쓰되 summer load waterline에서의 extreme length의 96%보다 작아서는 안되고 97%보다 클 필요는 없음. * extreme length 선수, 선미의 두께까지 고려한 최선수단에서부터 최선미단까지의 거리(해당 흘수에서) 사례 A.P 뒤쪽길이 LBP F.P 앞쪽길이 96% LBP 97% Scantling L 1 4.0 150 0.5 148.32 150 149.87 149.87 2 5.0 150 0.5 149.28 150 150.84 150.00 3 6.0 150 0.5 150.24 150 151.81 150.24 위에서 summer load waterline은 scantling draught를 말하며, scantling draught는 freeboard 계산 결과와 선주.. 2021. 4. 22.
CSR Jan. 2021 변경사항 보강재의 좌굴강도 평가 관련 규정이 전면 개정됨. 그리고 구획, Tanker의 Cofferdam 등에 대하여 SOLAS에 규정되어 있는 것들이 삭제되었는데, 왜 삭제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각쟁이들이 SOLAS도 봐야 하나? 아니면 구획은 기본설계(G/A)에서 하니 괜한 혼선을 주기 싫어 뺀 건가... 어쨌든 CSR에 삭제된 규정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2021. 4. 20.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 IMO는 선박의 탄소배출량을 2030년 이후 발주 선박은 2008년 발주 선박 대비 40%, 2050년 이후 발주선박은 2008년 대비 50% 감축할 것을 결정. 따라서 세계 조선업체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은 선박 개발에 몰두. 단기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하는 LNG 추진 선박이 선택지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무탄소 친환경 추진선박 개발이 필요함. 이에 대해 조선업계가 개발하고 있는 선박은 수소 연료와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박임. 암모니아 선박은 2025년 쯤이면 나올 것 같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0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2060년 경이면 신조선의 30% 이상을 수소와 암모니아가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수소연료의 단점으로 부피당 저장용량이 작아 경제적인 대용량 저장과 장거리 운송이 어렵다.. 2021. 4. 19.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다중센서 인지 위험회피 최적대응 판단 최적항로 및 운용상태 계산(성능 모니터링, 에너지 관제) 통합제어(기관실 제어) 사이버 보안 LiDAR 및 카메라로 장애물을 탐지하고 충돌 상황 등을 예측, 회피할 수 있어야 함. 운항 상황과 장비 및 시스템 상태에 따라 항로를 재계산하고 엔진 등 모든 장비와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통합 제어해야 함. 도선사 없이도 자동 접안, 이안하고 육상 인프라와 통신이 원활해야 함. 시운전을 거쳐 속력, 선회, 전진, 주기관 시동, 연료소비량, 항해기기 작동, 발전기 부하 등의 시험기준이 있음. *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라이다) 레이저 빛을 대상물에 쏘고 반사되는 빛의 시간을 분석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원격감지 기술 출처 www.etnews...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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