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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Floatation capability) – 선박은 무거운 짐을 싣고 물에 뜨는 기능을 가져야한다.
추진(Self-propulsion capability) – 선박은 물에 떠서 갈수 있어야 한다.
구조(Vessel structural strength) – 선박은 튼튼한 그릇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화물 적재 및 복원(cargo loading & statical stability) – 선박은 짐을 싣고도 안전해야 한다. 즉 기울거나 쓰러지지 말아야 한다.
내항(ship motion characteristics) – 항해 중에 맞닥뜨리는 어떠한 상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배의 적합성.
조종(maneuverability) – 선박은 방향타와 조타기를 장착하여 희망 진행방향을 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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